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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김경익 판도라TV 대표 "모바일 DNA로 무장해 새롭게 도약"2014-12-02

김경익 판도라TV 대표 "모바일 DNA로 무장해 새롭게 도약"  

 

 

김경익 판도라TV 대표이사는 새로운 사업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업 DNA를 바꾸려 한다. 특히 PC 기반이었던 판도라TV의 플랫폼을 모바일 기반으로 완전히 바꾸기 위해 창업주인 김경익 대표가 현장으로 다시 뛰어들었다. 

판도라TV는 2004년 레떼컴 사내 프로젝트에서 시작된 세계최초 동영상 서비스 회사로 지난 8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했다. 

김경익 판도라TV 대표(사진)는 2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판도라TV는 남들이 하지 않는 독창적인 서비스를 고도의 기술로 구현해 내면서 다양한 인프라와 노하우를 쌓았다"며 "앞으로 10년간은 모바일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세계를 대상으로 끊임없는 변화와 진보를 보이겠다"고 말했다. 

◆'아이앱' 필두로 '1인 모바일 미디어 시장' 출사표

판도라TV가 앞으로 10년 먹거리로 1인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인 '아이앱'(iAPP)을 내세웠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앱을 통해 1인 미디어 시대를 이끌어 과거 유튜브에 빼앗겼던 패권을 찾아오겠다는 포부다. 

김 대표는 "모바일 통신량의 절반이 동영상인 만큼 이제는 시장환경이 많이 달라져 좋은 영상을 권장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걸맞은 혁신이 아이앱이다"고 설명했다. 

판도라TV가 특허 출원한 아이앱은 동영상 개인 앱 만들기 서비스로 판도라TV에 영상을 올린 후 '앱 만들기' 버튼을 누르면 1분 만에 모바일 앱이 자동으로 만들어진다. 특히 판도라TV가 구글 마켓에 등록 대행까지 해 간단한 설정만으로 초보자도 쉽게 동영상 앱을 제작할 수 있다. 

아울러 아이앱은 창작자와 앱을 내려받기한 고객이 실시간으로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해 팬 관리를 직접 할 수 있다. 연예인으로써는 가수 변진섭이 1호 사용자로 아이앱에 동참했다. 

김 대표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동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이 빠르게 늘어나는 만큼 모바일에서 창작자가 팬을 모을 수 있도록 돕는 아이앱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아이앱의 '채널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유튜브에서 활동 중인 1인 미디어들도 판도라TV를 통해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 대표는 "개인 미디어 시장은 개인 애플리케이션이란 생각을 하고 있다"며 "누구나 동영상 앱을 만드는 아이앱으로 모바일 1인 미디어 시대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KM플레이어 모바일에서도 성공적인 연착륙 

판도라TV의 동영상 재생 전문 프로그램인 KM플레이어가 모바일에서도 성공적으로 연착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판도라TV는 지난 3월 KM플레이어 모바일 앱을 내놨고 출시 두 달 만에 100만 내려받기를 기록했다. 

5월에는 PC에 있는 다양한 고화질 동영상 콘텐츠들을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과 연동해 볼 수 있도록 'KM플레이어 커넥트 모바일' 기능을 추가했다. 이에 KM플레이어 모바일 앱은 출시 5개월이 지난 현재 300만 내려받기를 넘어섰다.

KM플레이어는 PC버전 서비스를 기반으로 약 230개국 36개 언어로 제공돼 사용자가 3억명에 달한다. 

김 대표는 "KM플레이어가 구축한 인프라와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에서도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든 비전을 모바일에 실어 수익 극대화를 노리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KT와 공동으로 클라우드 기반의 온라인 비디오 플랫폼(Media Cloud)을 출시해, 판도라TV가 가진 모든 동영상 서비스를 OVP(Online Video Platform) 서비스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그는 "판도라TV와 KT 간 협력으로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과 고화질 동영상 전송 서비스를 원하는 기업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게 됐다"며 "나아가 동영상 배포를 원하는 개인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코스닥 이전 상장 발판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 

판도라TV는 코넥스 시장 상장에 그치지 않고 내년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내년 9월을 목표로 패스트트랙(신속이전상장제도)을 통해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할 계획"이라며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해 확보된 자금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기반을 공고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코스닥 이전을 위한 패스트트랙 요건은 코넥스 시장에서 1년 동안 거래, 시가총액 300억원 이상, 매출액 100억원 이상, 직전년도 영업이익 흑자 등이다. 이를 위해 김 대표는 무엇보다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수익 다변화를 우선으로 꼽았다.

이에 지난달 판도라TV는 모바일 시장 선점을 위해 그룹 메신저 ‘잼’을 개발한 노바토를 인수 합병했다. 소셜분야에 특화된 그룹 메시징 서비스에 대한 모바일 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판도라TV는 새 성장동력을 마련하게 됐다. 

김 대표는 "글로벌 자이언트 기업과 싸우기 위해서는 시대를 읽는 통찰력과 강한 추진력이 하다"며 "모바일 동영상 사업을 강화하고 새로운 기술중심의 솔루션 사업을 확대해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할 것"고 밝혔다.